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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Floyd의 죽음으로 촉발된 인종 차별 시위로 시끄럽네요.

부디 이 시위의 결과로 동양인에 대한 인종 차별도 줄어들기를 바라요.

이 분은 Erika Shields (에리카 쉴즈), 미국 아틀란타 경찰 서장이었어요.

아틀란타 시위 현장에도 나와서 시위해도 괜찮다고 직접 말씀하신 분이에요.

그런데 저분 구역의 경관이 Rayshard Brooks라는 27살 청년 흑인 한 명을 총으로 사살하는 사건이 6월 12일 발생했어요.

이 흑인은 차 안에서 자고 있었고, 음주 측정에 거부하자 경찰은 이 청년을 체포하려 했어요.

하지만 이내 이 청년은 경찰의 테이저 건을 뺏어 도망가려 했고, 경찰은 사살해버렸죠.

바로 다음 날인 오늘, 에리카 서장은 은퇴를 선언했어요.

이런 사건이 하루에 최소 한 건씩은 발생하는 기분이에요.

그런데 이게 단순히 백인 경찰이 흑인을 향한 인종 차별의 결과일까요?

흑인 경찰이 백인을 대상으로 이런 실수를 벌이진 않을까요?

아시아인 용의자를 대상으로 이런 실수를 벌이진 않을까요?

인종 차별 반대 시위가 벌어지는 요즘, 마치 이 시위가 백인 경찰 vs. 흑인 용의자에 국한되어 있는 듯한 기분이에요.

좀 더 시야를 넓혀서 color에 대한 차별을 반대하는 시위를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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