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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김모씨가 도강해서 힘들게 남한에 도착했어요.

 

1시간인가 2시간이 걸릴꺼라고 예상을 했지만

 

실제로는 7시간 30분이던가?

 

정확한 수치는 가물가물하지만 그만큼 힘들게 도착했죠.

 

하.지.만.

 

다시 월북해버렸네요.

 

강간으로 조사를 받던 도중이라고 해요.

 

강간으로 받을 죄가 무서워서 도망친 걸까요?

 

아님 스파이?

 

간첩이라기엔 성격이 소심한 느낌이에요.

 

유튜브에서 말하는 걸 봤는데 좀 찐따 느낌...

 

성폭행하고 쪽팔림+쫄아서 튄 것 같아요

 

근데 북에서 더 강한 벌을 받지 않을까요? 

 

우리 측은 북한에서 발표하기 전에는 이놈의 월북 사실을 몰랐다고 해요.

 

북한이 발표를 하고 나서야 아 이놈이 넘어갔구나 추측할 뿐이었죠.

 

북한은 남측에서 코로나 감염이 의심되는 놈이 불법적으로 북으로 넘어왔다고 발표를 했어요

 

(응 원래 너네 동무야)

 

우리 군은 또 한 번 경계가 뚫렸어요.

 

전에도 비슷한 일들이 있었죠

 

북한의 배가 아주 당당히 대낮에 남한 항구로 들어온 경우도 있었고

 

탈북자가 남으로 넘어와 군대 초소까지 와서 문을 두드린 적도 있었어요.

 

이번에는 남에서 북으로 넘어갔는데, 그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네요.

 

북한도 난리났어요.

 

북측에서도 김모씨가 개성시에 들어간 후 몇 일 간 전혀 몰랐다고 해요.

 

게다가 김모씨가 걸리거나 체포가 된 게 아니라 무려 자수를 했다네요.

 

얘 조만간 또 내려와도 아무도 모르는거 아닙니까? ㅋㅋ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경찰이 신고를 무시했다는 점.

 

즉, 김모씨의 지인들이 김모씨가 월북할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네요.

 

하지만 경찰은 이를 무시했고요.

 

이제 다시 북한 인민이 된 김모씨.

 

이미 월북했으니 이 사람은 성폭행에 대한 죄를

 

다른 방식으로 받게 되기만을 바랄 수 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이제는 경계를 더 강화하고,

 

월북 신고에 대한 경찰의 대응에 대한 방침을 마련해야 할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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